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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가상공간에서 모든 것이 실현된다고? 이거 리얼? 리얼! 2020. 10. 30.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 장기전 돌입을 위해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들은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외 영업, 마케팅 활동에 언택트(Untact)를 접목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가상 공간체험 스타트업 올림 플래닛을 전격 인터뷰해보았는데요. 불모지였던 한국 실감형 기술 시장을 개간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올림 플래닛의 이야기, 지금 바로 함께 들어볼까요? 정답 없는 스타트업, 올림 플래닛의 시작 Interviewee 권재현(올림 플래닛 대표이사) Q. 올림 플래닛은 어떤 곳인가요? 권재현 대표: 흔히 게임이나 마케팅 요소로 접하는 실감형 기술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이 둘의 장점을 합친 MR(혼합현실)을 응용하여 ..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 안 시트의 풍경을 설계하다 2020. 10. 8. 아주 작은 무당벌레도, 질주가 본능인 말도, 두 발로 걸어가는 사람도 모두 목적지를 향해 움직입니다. 이렇듯 움직임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의 본능입니다. 더 멀리 더 빨리 더 편리하게, 움직임에 대한 인류의 고민은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의 핵심구동장치와 인테리어를 만드는 기업 현대트랜시스는 그 고민을 함께해오고 있죠. ‘움직임’을 통해 사람들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고 자유롭게 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요. 즐거움, 휴식으로 가득 찬 자율주행 시대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했어~ 수면 모드로 전환해줘.” “오늘은 내 차 ‘카페 모드’로 변환 후 차에서 만나자.” 달리는 자동차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를 준비하고,..
우리나라 대표 파워트레인 기업은 전기차 시대에 어떻게 될까?! 2020. 9. 17. 현재 자동차 시장은 M.E.C.A라는 키워드와 함께 머지않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E.C.A란, Mobility(이동성), Electrification(전동화), Connectivity(연결성), Autonomous(자율주행)의 앞 글자를 가져온 말입니다. M.E.C.A, 즉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이 한창 넓어지고 다각화되고 있는 시대임을 뜻하기도 하죠. 특히 파워트레인 부품은 전기차 시대에 대체될 것이 분명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1월 자동변속기(AT), 수동변속기(MT), 더블클러치변속기(DCT), 무단변속기(CVT), 자동화수동변속기(AMT) 등 내연기관 변속기와 전기차 감속기에 이르는 파워트레인 전 라인업을 제조하는 글로벌 유일의 모빌리티 기업이죠..
제네시스, 벤츠, BMW, 테슬라 시트 본격 해부! 2020. 6. 15. 시트의 편안함은 자동차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시트는 엔진만큼 중요하죠. 더 나은, 더 좋은 시트를 제작하기 위해 시트연구원들이 연구에 도움이 될 세단을 직접 체험하는 주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쉴 틈 없이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의 취재기,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시트 컴포트를 향한 2박 3일간의 여정 자동차 시트는 까다롭습니다. 보기에 아름다워야 하고, 앉아서는 편안해야 하며, 안전까지 확보되어야 하죠. 특히 앉았을 때의 편안함, 이른바 ‘컴포트’는 주관적인 ‘편안함’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트 개발 시 기존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의 체험 데이터를 추출해 컴포트 개발 콘셉트 및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 체험 정보를 기준으로 고객의 95%를 수용..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이제 필환경 시대 2020. 5. 21. 각종 환경문제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요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하고 있죠. 2019년 트렌드로 선정된 필환경(반드시 필 必+환경의 합성어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은 각 업계에서 친환경 정책을 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필환경 시대를 맞이한 지금, 환경과 동물 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 또한 확장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 역시 다양한 대안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에 반응하고 있는데요.어떤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동차 시장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폭스바겐의 수력발전을 활용한 드레스덴 공장 탄소중립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공장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그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
모터쇼를 집에서 즐긴다고? 2020. 4. 28.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접촉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었습니다. 개인적 일상, 문화생활에서부터 대중 시설 이용, 업무, 교육 등 우리 삶의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자동차 분야도 예외는 아니죠. 모터쇼는 자동차 업계가 새 제품과 기술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무대였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모터쇼가 줄줄이 취소, 연기되었죠. 이대로 마냥 물러설 수만은 없다고 판단한 자동차 업계들은 적극적 돌파 방법으로 ‘온라인 자동차 론칭 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WHO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신종질병팀장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바이러스 전파 예방을 위해 사람들로부터 물리적 거리 두기는 필수적이지만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들 혹은 가족과 사회적으로 단절되는 것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