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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공지능이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없다? 2020. 4. 7. 인공지능이란? 주어진 상황을 계산하는 사고력과 학습력, 판단력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인공지능이 예술 활동을 한다는 사실, 믿어지나요? 문화예술 분야가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미 AI화가가 정식으로 등장했고, 심지어 몇몇 제품은 고가에 팔리기도 했죠. 한국에서는 펄스나인(Pulse9)이 AI 기술을 통하여 미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펄스나인의 AI화가 ‘이메진 AI’는 사람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공존하지만, 끝없는 배움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학을 개척하는 펄스나인, 그들이 이야기하는 AI예술을 인터뷰를 통해 살펴볼까요? AI와 사람이 만드는 미학 위에 보이는 작품은 두민 작가와 이메진 AI가 협업한 입니다. 수면 ..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운명은? 2020. 4. 3. 지역 감염으로 시작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은 몇 달 사이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요. 판데믹 상황까지 다다른 지금,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벌어진 일들과 현재 자동차 업계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중국만 잘 관리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도 30번째 확진자 이후로 며칠 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일본도 크루즈선 집단 감염이라는 돌발 변수를 만났지만 대형 선박 자체를 격리해버렸죠. 이렇게 계속 잘 관리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죠. 철통 같은 격리와 뿌리를 뽑겠다는 역학 조사는 일부 단체와 개인, 그리고 나라에 따라서는 정부의 불투명성에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관리의 불확실성은 개인..
코로나에 대처하는 연인들의 자세! 자동차 극장 데이트 2020. 3. 31.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집 밖을 나서는 발걸음은 무거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람이 많은 곳으로 외출하지 않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저마다 찾고 있는데요, 연인들 사이에서는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자동차 극장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오붓하게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극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켓 구매는 현장에서, 자막 없는 한국영화 추천! 자동차 극장은 현장예매가 대부분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영화 상영 시간표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결제를 하면 되는데요, 상영 시간표가 당일 변경 되는 일이 종종 있어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는 자막이 있는 외국 영화보다는 한국 영화를 ..
주차장이 거기서 왜 나와? 상상초월 문콕방지 주차장 2020. 3. 27. 요즘엔 자동차 문콕을 방지해주는 일명 ‘광폭 주차장’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라고 합니다. 광폭 주차장은 기존 주차구획 기준보다 가로폭을 넓힌 주차장을 뜻하는데요. 광폭 주차장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는 자동차도 증가하고 자동차 크기도 커지면서 주차공간을 여유롭고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주차할 때 ‘넓고, 편하고,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 한 번쯤은 해보셨죠? 주차장에서 중대형 차량도 충돌 염려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주차하거나 짐을 내릴 때, 사람이 타고 내릴 때, 문콕 걱정 없이 여유롭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여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편리함을 뛰어넘는 상상초월 주차장이 있습니다. (..
세상에 덜 알려진 매혹의 땅 조지아로! 2020. 3. 24. 조지아 여행은 블로그에서 발견한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산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교회의 사진. 비현실적인 풍광을 담은 그림으로 보였던 그곳은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깃든 조지아의 ‘카즈베기’였습니다.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시작된 여행 조지아에 왜 가느냐고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에게 근사한 이유를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번에 홀렸을 뿐이니까요.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곳, 아직 자본주의의 때가 덜 묻어 있는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비교적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되었고, 저의 생일인 6월 27일로 조지아로 떠나는 날짜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가게 된 조지아는 한 달 이상 머물렀을 정도로 매력이 넘쳤어요. 조지아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이스탄불에서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