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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에서 먹고, 놀고, 쉬는 '카크닉' 가실래요? 2021. 3. 23. 자타가 공인하는 집돌이, 집순이도 떠나고 싶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한적한 캠핑 등을 선호하며, 일부 캠핑장은 예약과 동시에 주말 예약이 마감되는 등 올해도 언택트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로 작년부터 ‘차박(차량+숙박)’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차에서 잠까지 자고 싶지는 않지만 콧바람은 쐬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 ‘카크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크닉은 카(Car)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캠핑 용품까지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차박이 다소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나들이 형태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거리두기도 지킬 수 있고, 차만 있으면 쉽게 떠날 수 있고, 별도의 장비가 없..
모르면 손해보는 달라진 자동차 제도 2021. 3. 16. 2021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박이 큰 인기를 끌며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되었죠. 또한 친환경 정책의 확대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부가 친환경차 구매 시 지급하는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는데요. 오늘은 친환경차를 위한 혜택부터 세금, 운전 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벌금 등 달라진 ‘자동차 제도’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2021 친환경차를 위한 제도는? 1. 성능, 친환경성 중심으로 보조금 개편 지난달 공개된 아이오닉 5가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도 사전계약 하루만에 완판되면..
잿빛 하늘, 자동차에도 미세먼지 마스크 필요한가요? 2021. 3. 15. 따뜻한 봄 기운으로 설레기도 전에 답답한 하늘이 이어지며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2년 만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게 치솟으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보통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정체가 자주 발생해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미세먼지가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는 것이죠.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미세먼지 안전시대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날에는 충분한 가시거리 확보가 어려워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면 잔고..
지금 나를 설레게 하는 IT템은? 2021. 2. 11. 설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새해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해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무언가가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요즘 같은 때, 나를 설레게 하고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힘을 가진 IT템이 무엇인가요? 현대트랜시스 가족이 꼽은 내 삶을 설레게 하는 ‘Happy New Things’를 소개합니다. Q.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NEW는?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겠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나 자신을 위한 ‘Happy New Things’ 입니다. 덕업일치(덕질과 ..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설렘이 타오르는 국내 ‘타는 여행지’ 추천 2021. 1. 8. 한국문화관광 연구원 조사 결과 코로나19 종식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중 ‘여행’이 6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숨이 턱 막힌 듯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우울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는)라는 용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타는 여행지’를 보면서 무기력하던 심장에 엔진을 심은 것처럼 활력이 돋는 기분을 잠시나마 느껴보세요. 이 순간만큼은 내가 카트라이더 정상에 올라 무동력 카트를 타고 비탈길 트랙을 시원하게 내려오는 카트, 상상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카트는 자동차와는 달리 몸의 균형을 이용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자동차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자동차를 드라이브할 때는 경험하기 어..
단순 이동 수단은 노놉! 자동차의 무한 변신? 모빌리텔 2021. 1. 5. 코로나19 이슈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2020년 2월부터 모든 차종의 개조가 가능해지면서 ‘차박’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죠. 사람들은 검색창에 ‘차박하기 좋은 자동차’,’차박용품 추천’ 등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이동만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편히 쉴 수 있는, 여행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감성적인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모빌리텔(Mobility+Hotel)’ 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무한 변신 모빌리텔의 특징 3가지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캠핑에 특화된 대표 차종 및 기능들은? 여러분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차박이 올해 굉장한 인기를 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