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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려온 자동차 시트 매니저의 한옥 스테이케이션 2021. 8. 11.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시트 개발을 위해 뜨겁게 달려온 윤승재 매니저를 위한 하루의 쉼! 잠시 더위와 거리도 둘 겸 한옥 스테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트 개발 PM으로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간략하게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현대트랜시스 시트프로젝트팀 윤승재 매니저입니다. 현재 북미 스타트업, 현대자동차 체코공장 생산 차량의 시트 개발 PM(Project Manage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프로젝트 매니저(PM)의 역할, 미래의 변화상은 어떨까요? 고객사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통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략을 잘 세우고, 기술 분야의 이해가 필요한 동시에 리더십까지 필요한 직무죠. 완전 자율주행 ..
글로벌 자동차 변속기 수주 성공, 선물 같은 호캉스 2021. 6. 15. 현대트랜시스는 수고한 임직원을 위해 본부별로 한 사람에게 ‘쉼이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시리즈로 P/T해외영업팀 김민지 매니저의 ‘쉼이 있는 하루’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략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대트랜시스 P/T해외영업팀에서 북미 자동차 기업과의 성공적인 수주를 위해 신규 프로젝트 제안 및 개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김민지 매니저입니다. 현재 북미 자동차 기업과의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차량에 장착될 변속기 개발 관리 과정을 조율, 연구소와 고객사와의 소통, 예산 투입 일정 계산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성공의 비결이 있나요? 끊임없이 저희 제품을 제안하고 문을 두드렸기 때..
아이오닉5 감속기 전문가가 말하는 프로젝트 뒷 이야기는? 2021. 3. 30.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 첫날 2만 3760대가 팔리는 등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인 1만7294대를 훌쩍 넘어선 수치로 성공적인 론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대박’난 아이오닉5의 성공 뒤에는 수년간 쉴 틈 없이 달려온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아이오닉5의 감속기 프로젝트를 담당한 현대트랜시스의 박종은 매니저를 만나보겠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향하는 전환점, 성공을 위한 스위치 ON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트랜시스의 감속기 생기담당자 박종은 매니저입니다. 최적의 일체형 감속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설계하고, 실제 양산까지의 공정을 확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자동차 뇌섹남이 설계하는 '쉼' 2021. 2. 16. 현대트랜시스는 열심히 수고하는 임직원을 위해 본부별로 한 사람에게 완벽한 하루를 온전히 선물하고 있습니다. 첫 ‘쉼이 있는 하루’를 보낸 임직원을 다 함께 만나 보실까요? 무심결에 앉은 자동차 시트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면, 바로 ‘이분’ 때문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시트 설계 3팀 김현 책임연구원입니다. 이전에는 LF소나타와 그랜저IG같은 중형 세단의 시트 설계를 주로 했고, 최근에는 GV80의 2열 시트 설계까지 담당하며 SUV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현재는 미래 제네시스 전기차에 장착될 시트를 선행 개발하는 EM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인상깊은 프로젝트가 있나요?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자율주행 시대의 전기차 시트에 대한 선행 업무요. 양산이 계획된 프로젝트..
쏘렌토 HEV 타는 구동설계 전문가가 말하는 '업계' 이야기 2020. 12. 22.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과 모터 두 가지 동력원을 함께 사용하는 차종의 통칭합니다. 모터가 엔진 대신 차를 끌기도 하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엔진으로 충전하기도 해서 '자동차의 두 개의 심장'이라고 불리고는 합니다. 2020년 올해 1~11월 기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PHEV 포함) 판매량은 작년 대비(9만 1296대) 47.7% (13만 4934대)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은 다양한 환경규제와 연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자동차의 성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꾸준한 성장은 이를 대변하고 있죠. 엔진과 변속기 그리고 모터의 위치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하이브리드의 독자적 미래를 꿈꾸며 앞으로 더욱 좋은 ..
자동차 파워트레인 영업 담당자가 시대에 맞게 변하는 방법 2020. 12. 15.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토빈(James Tobin)의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빨리 달걀을 옮기기 위해 하나의 바구니에 달걀을 한꺼번에 담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무리하게 담으면 깨질 수 있으니 적당한 배분을 해서 나눠 담아야 안정적으로 달걀을 보관할 수 있죠. 한 번에 모든 것을 모험하기보다는 큰 그림에서 전체를 바라보며 안배를 꾸준하게 다방면으로 해야 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현대트랜시스 또한 그동안 쌓아 올린 파워트레인 관련 기술 위에서 전동화라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좀 더 안정적이고 다방면으로 글로벌 영업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 해외영업의 시작 저는 해외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및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