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크리에이터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오닉6 2022. 10. 20. 아이오닉5, EV6가 공개된 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요. 자동차의 구동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는 글쓴이 조차도 아직은 전기차라는 새로운 생태계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얼마 전 좋은 계기로 아이오닉6를 시승해봤는데요. 이번 기회에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다른 전기차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타전기차 오너인 지인과 함께 아이오닉6를 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전기차 충전이 처음이라서요 사실 전기자동차를 처음 운전해보는 글쓴이에게는 시작부터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아이오닉6를 아파트 충전기에 꽂아봤지만 이미 늦었더군요. 아파트 충전기로 충전하니 약 8시간이 걸린다는..
만약 우리 회사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2022. 10. 13.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트랜시스 상생협력팀 이정우 책임매니저입니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하늘에서 음식이 우수수 떨어지는 신선한 발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 누구는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지만 만약 영화 속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어떨지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저는 현대트랜시스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해주거나, 정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 등 협력사 발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저희 회사의 프로젝트를 업무를 지켜보다 보면, 만약 우리 회사도 자동차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실험적인 자동..
트랜시스 사내 콘텐츠 제작 그룹 ‘T.크리에이터’ 3기를 소개합니다 2022. 9. 29.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 기업 현대트랜시스는 사내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인 T.크리에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T.크리에이터 3기는 많은 관심 끝에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 9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 21일 T.크리에이터 3기 시작을 알리는 컨퍼런스가 현대트랜시스 동탄 시트 연구소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유쾌하고 에너지 넘쳤던 컨퍼런스 현장 소개와 더불어 새로운 T.크리에이터 멤버들의 지원 동기,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 들어볼까요? 열정 가득한 T.크리에이터 컨퍼런스 현장 속으로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트랜시스 홍보팀 박진영 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는데요. 블로그 ‘하이! 현대트랜시스’와 유튜브 ‘채널 트랜시스’ 등 자사 홍보 채널을 종합적으..
MZ세대 직장인의 나의 공간 사용법 2022. 9. 29. 아무런 방해 없이 편안한 나만의 공간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누리는 휴식은 생각만 해도 행복한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공간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온전한 휴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론 이렇게 나를 둘러싼 공간을 찬찬히 살펴보는 일은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과연 각자의 공간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현대트랜시스 T.크리에이터 3인의 공간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없어서 허전한 게, 쌓여서 복잡한 것보다 낫다 작년 4월부터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괜히 집을 지저분하게 쓰면 생활 패턴이 망가질까 일부러 깔끔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올 때면 ‘집이 왜 이렇게 깔끔해’라는 말을 듣곤 한다. 칭찬으로 하는 말이니 좋을 때도 있지만,..
MZ세대 직장인이 말하는 진정한 ‘부의 조건’ 2022. 7. 5. 행복의 기준과 삶의 질을 논할 때 돈을 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지만, 그렇다고 모든 이에게 절대적인 기준과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연 우리에게 돈은 어떤 의미인지, 현대트랜시스 T.크리에이터 3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부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는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되도록이면 쓸데없는 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수입과 지출을 카드 별로 분류해 엑셀로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요즘은 부동산, 자동차와 관련한 대출 상환금, 보험 등 고정 지출 외에도 식비, 유류비의 비중이 꽤 늘어 정리하는 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뭘 하느라 이렇게 썼을까’ 한숨이 나오다가도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현금을 발견할 때면 언제..
MZ세대 직장인의 아주 사적인 ‘덕질’에 대하여 2022. 5. 11. ‘덕질’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는 행동을 뜻하는데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며, 덕질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해야 할 덕질은 아주 많다는 현대트랜시스 T.크리에이터 3인의 아주 사적인 덕질을들어 볼까요? 시트연구기획팀 김수빈 연구원의 덕질은? 4년 전, 농구를 하던 중 손가락을 크게 다쳤다. 더 이상 몸싸움 위주의 운동은 못하겠다던 차에 만난 것이 테니스다. 이때부터 일주일에 서너 번은 동호회 활동을 즐길 정도로 테니스에 푹 빠졌다. 이미 유튜브 구독 목록은 테니스 강좌로 가득 찬 지 오래다. 라켓을 휘두를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멋진 포즈로 포인트를 획득했을 때 희열은 경험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