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모빌리티, 바다를 누벼라! 럭셔리 요트 대공개 작년과 달라진 사회 분위기에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요트에 승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치 슈퍼카를 타고 교외 지역으로 드라이브하며 바람을 느끼듯 직접 요트의 하얀 돛을 조정해가며 바다로 나가는 상상, 생각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립니다. 요트, 이제 더 이상 비싸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국 곳곳에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 이 순간에 떠나지는 못해도 오늘 이 현대트랜시스의 콘텐츠를 통해 조용한 바다 한가운데서 진정한 여유와 자연을 만끽하는듯한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① 완벽한 매력의 미학, Sealine C390 최대 승선 인원 10명/가격 약 4억5000만 원부터(본선 가격 기준) C390은 뜨거운 태양과 거센 바닷바람은 막아주고, 수평.. 2020.08.0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