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 속 시끄러운 하루, 마음 방역이 필요하다면? 자기돌봄 방법 추천 눈 깜짝할 사이에 202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1년, 어느새 회사에서는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계절이 돌아왔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가고 있죠. 그동안 회사를 위해, 가족을 위해, 반려견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 여러분은 안녕하신가요? 우리는 간혹 우리 자신을 잊은 채 주변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를 놓치곤 합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피곤한 날들의 연속에 무의미하게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self-care, 자기돌봄으로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은 어떨까요.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나 자신을 잘 돌볼 줄 알아야 주변 사람들도 잘 돌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돌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자기돌봄을 할 때 주로 하는 방법을 .. 2020.12.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