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현대트랜시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현대트랜시스는 5월 31일(수) 충청남도 태안군에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했습니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해 온실가스 배출량 최고지역인 충청남도가 탄소 흡수를 위해 2021년 예산에 1호숲을 조성하며 시작한 사업입니다. 현대트랜시스는 2022년 11월, 임직원이 ‘탄소중립 실천 걷기 캠페인’을 진행해 조성한 1억원의 후원금을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사업에 기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올해는 현대트랜시스 임직원이 충남자원봉사센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묘목을 심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태안군 당봉 전망대 인근 824m2(약 250평)의 공터에 동백나무, 자산홍, 핑크벨벳 등 1700여 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또한 현대트랜.. 2023.06.0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