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인터뷰 영업사업부 팀장들의 슬기로운 팀장 생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급변하는 상황에도 항상 빠르게 대응하며 최선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고 있을 영업사업부 팀장님 네 분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최우선" P/T국내영업팀 문영길 팀장 Q. 우리 팀을 짧게 정의한다면? A. '요람에서 무덤까지.' 회사의 산파(수주)이면서 장의사(손익)역할까지 하는 팀입니다. Q. 영업직무를 하며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투자 대비 회수율과 손익률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되었습니다. 영업직무 이전에는 고장이 난 차를 보면 기술적인 문제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2020.03.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