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People
- 영업사업부 팀장들의 슬기로운 팀장 생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급변하는 상황에도 항상 빠르게 대응하며 최선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고 있을 영업사업부 팀장님 네 분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최우선" P/T국내영업팀 문영길 팀장 Q. 우리 팀을 짧게 정의한다면? A. '요람에서 무덤까지.' 회사의 산파(수주)이면서 장의사(손익)역할까지 하는 팀입니다. Q. 영업직무를 하며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투자 대비 회수율과 손익률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되었습니다. 영업직무 이전에는 고장이 난 차를 보면 기술적인 문제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2020.03.27
- 팀장 리더십 200% 발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일을 하다 보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어쩌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항상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멋진 팀장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4명의 팀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원과 함께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현대트랜시스 P/T 생산본부 팀장들의 속 시원~한 인터뷰를 통해 살펴볼까요? 멋진 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팀장 리더십 하나. 김용석 팀장처럼- 객관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팀장 Q. 팀장에 대한 오해가 있나요? A. 드라마나 회사를 풍자할 때 부장이나 나이 많은 팀장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릴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끔 .. 2020.03.26
- 나만 알고 싶은 프로 기획자들의 이야기 ‘신의 한 수’ 라는 말이 있죠. 먼 앞을 내다본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현대트랜시스에서는 바로 이들을 보고 ‘신의 한 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 수 앞을 예상하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끊임없이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는 팀! 바로 현대트랜시스의 ‘기획실’입니다. 기획실을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이 모여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들만의 소통 방법과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지금 바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기획실’이라고 해서 딱딱한 사람들일 것 같다는 오해는 금물! 둘째를 계획하는 한 아이의 아빠, 퇴근 후 재즈를 즐기는 프로일잘러, 오랜 기간 동안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기획실 팀의 수장! 이러한 사람들이 한 스튜디오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현대트랜시스..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