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장 동반성장 6년 연속 최우수 유지 비결, 어떻게? 이렇게! (by 상생협력 전문가)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함께 힘든 시기를 다 같이 이겨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 지키려는 노력만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도,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 혼자서는 먼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승자독식 논리가 지배하는 경쟁 방식이 아닌, 기업과 사회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사회 구성원 전체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는 더더욱 그렇죠. 기업과 거래를 맺고 있는 다양한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을 통해 지.. 2020.10.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