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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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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패기 넘치는 사회 초년생들이 알려주는 현대트랜시스 적응기 안녕하세요 현대트랜시스 구매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민정 매니저입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모든 게 낯설고, 정신없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배워야 하기 때문에 공부할 것도 많고, 혹시나 실수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긴장한 채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을 닮은 새하얀 눈이 오던 어느 날, 현대트랜시스 신입사원들과 티 타임을 가지며 그들의 사회생활 적응기를 들어보았는데요. 그들이 느끼는 사회생활은 한 겨울의 찬바람처럼 매서운지, 포근한 눈처럼 따스한 지 한 번 들어볼까요?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생활 시작의 첫 순간, 기억나세요? Q. 저는 합격 발표가 났을 때, 이게 진짜인가 싶어서 ‘합격’.. T.Culture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업계 구매본부 사람들의 생존 키워드는? 코로나 시기가 계속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는 더욱 힘든 시기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동차의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연구 개발하는 현대트랜시스의 구매본부는 어떨까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모두가 만족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자료와 숫자 속에서 고민하는 그들의 생존 키워드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구매본부 사람들의 말.말.말 Interviewee 김낙환 상무(구매본부장),김재환 매니저(통합구매팀), 김민정 매니저(글로벌물류팀), 이승용 매니저(P/T부품개발1팀) Q.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김낙환 본부장: 작년에 두 회사가 합병하며 지금의 구매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어요. 현대자동차에서 30년 동안 일하며 10년은 기획 관리 업무를, 20년은 구매 개발 .. T.People
현대트랜시스 팀장 4인의 구매본부 에이스가 되는 히든 키워드 코로나19로 인해 원하는 부품을 원활하게 사는 것조차 쉽지 않은 요즘, 공장이 더디게 돌아갈수록 구매본부는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안과 밖에서 중심을 잡으며 튼실한 다리 역할을 하는 현대트랜시스의 히든 히어로 4인방! 자타공인 능력자 구매본부 팀장들이 강조하는 히든 키워드는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김정태 팀장의 히든 키워드. 열린 마음 Q. 시트부품구매팀을 정의한다면? A. 우리와 협력사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타협의 예술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협력사와 윈윈 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타협 과정이 필요하죠. 그 과정의 어려움을 예술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여 정의해 보았습니다. Q. 시트부품구매팀에 오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 정확한 경제적 관점이 생깁니다... T.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