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책상 책상을 보면 업무가 보인다! 현대트랜시스 ‘왓츠 온 마이 데스크’ 직장인의 책상은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치열한 현장입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일선에서 달리는 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트 설계, 안전보건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맡은 현대트랜시스 세 명의 직원이 직접 각자의 스타일과 업무 특성을 담은 책상을 공개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왓츠 온 마이 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정리한 듯 안한 듯” 모든 물건이 손만 뻗으면 바로 닿는 최적의 책상 현대트랜시스 시트글로벌설계팀 오지영 연구원입니다. 저희 팀은 리비안, 루시드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하는 시트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즉, 개발부터 양산까지 늘 시트와 함께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기 데이터를 활용한 패키지 검토와 더불어, 프로토타입-파일럿-양산 등의 단계를 거쳐 직접.. 2024.06.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