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나만 알고 싶은 프로 기획자들의 이야기 ‘신의 한 수’ 라는 말이 있죠. 먼 앞을 내다본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현대트랜시스에서는 바로 이들을 보고 ‘신의 한 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 수 앞을 예상하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끊임없이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는 팀! 바로 현대트랜시스의 ‘기획실’입니다. 기획실을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이 모여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들만의 소통 방법과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지금 바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기획실’이라고 해서 딱딱한 사람들일 것 같다는 오해는 금물! 둘째를 계획하는 한 아이의 아빠, 퇴근 후 재즈를 즐기는 프로일잘러, 오랜 기간 동안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기획실 팀의 수장! 이러한 사람들이 한 스튜디오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현대트랜시스.. 2020.03.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