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적응 열정, 패기 넘치는 사회 초년생들이 알려주는 현대트랜시스 적응기 안녕하세요 현대트랜시스 구매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민정 매니저입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모든 게 낯설고, 정신없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배워야 하기 때문에 공부할 것도 많고, 혹시나 실수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긴장한 채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을 닮은 새하얀 눈이 오던 어느 날, 현대트랜시스 신입사원들과 티 타임을 가지며 그들의 사회생활 적응기를 들어보았는데요. 그들이 느끼는 사회생활은 한 겨울의 찬바람처럼 매서운지, 포근한 눈처럼 따스한 지 한 번 들어볼까요?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생활 시작의 첫 순간, 기억나세요? Q. 저는 합격 발표가 났을 때, 이게 진짜인가 싶어서 ‘합격’.. 2023.02.0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