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이되고싶어 눈빛은 날카롭고 입담은 유쾌하게, 박상영 작가의 이야기 최근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세계 3대 문학상 중에 하나인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박상영 작가 다들 아시죠? 한국 최연소로 부커상에 노미네이트 된 박상영 작가는 2016년 단편소설 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표작인 , 등은 국내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가디언지 등과 같은 해외 유력 매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한국의 대표 스타 작가로 불리고 있죠. 오늘은 , 등 다양한 방송의 패널로도 활약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박상영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Q. 요즘 근황을 말씀해주세요. 얼마 전에 소설 책 하나를 막 끝냈고, 오는 7월에 출간할 예정이에요. 고정으로 라디오 의 ‘고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일요일마다 고전 명곡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22.05.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