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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포스트 코로나, 공유 모빌리티의 방향은? 2020. 6. 17. 공유 모빌리티의 대중화는 이동의 편리함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고 싶은 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합니다. 전 세계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 지금, 공유 모빌리티는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현대트랜시스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공유 모빌리티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는 자동차 공유 모빌리티 생태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택대기명령을 내린 미국에서는 우버와 리프트 탑승객이 80%나 감소했고, 세계 2위 렌터카 업체 허츠는 5월 22일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도 유사합니다. 모바일인덱스가 카카오T와 T맵 택시 이용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셋째 주 337만 7489건이..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를 아시나요? 2020. 4. 9. 여기저기 벚꽃도 만개하고 완연한 봄이 찾아온 요즘! 봄 소식만큼이나 따뜻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대트랜시스의 CSR 활동 소식인데요. 현대트랜시스는 지속 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12월 24일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실버카'를 아시나요? 거리를 걷다 보면 누군가 쓰다 버린 유모차로 울퉁불퉁한 인도를 위태롭게 걸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한 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국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통해 실버카 구입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생계수단을 잃거나, 자식들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의 보험 대상 제외 어르신들은 약 20만 원 가량의 실버카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죠. 그래..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운명은? 2020. 4. 3. 지역 감염으로 시작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은 몇 달 사이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요. 판데믹 상황까지 다다른 지금,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벌어진 일들과 현재 자동차 업계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중국만 잘 관리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도 30번째 확진자 이후로 며칠 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일본도 크루즈선 집단 감염이라는 돌발 변수를 만났지만 대형 선박 자체를 격리해버렸죠. 이렇게 계속 잘 관리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죠. 철통 같은 격리와 뿌리를 뽑겠다는 역학 조사는 일부 단체와 개인, 그리고 나라에 따라서는 정부의 불투명성에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관리의 불확실성은 개인..
아이언맨 슈트 외골격 로봇으로 현실이 되다 2020. 3. 31.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사람 이상의 능력을 발휘합니다.영화에서만 나올 법한 아이언맨의 슈트, 과연 현실에서도 가능할까요? 오늘 이 포스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언맨 슈트가 이제는 허황된 미래의 상상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흔히 ‘아이언맨 로봇’으로 불리는 외골격 로봇 혹은 웨어러블 로봇은 지금 이 순간에도 모두에게 공평한 모빌리티를 위해 발전하고 현실화되고 있으니까요. 서기, 걷기, 달리기 등 신체를 이용한 이동은 너무나 기본적인 행동이죠. 하지만 선천적으로 혹은 사고로 인해 걷는 것조차 힘든 사람들에게는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모빌리티의 기본은 보행인데 보행이 힘든 사람들은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습..
"나도 한번 타볼까?" 지금은 퍼스널 모빌리티 전성시대! 2020. 3. 23. 전동화 트렌드와 함께 공유경제의 확산, 이동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지위가 달라지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스티브 잡스도 극찬한 ‘PC 이후 최고의 발명품’ 세그웨이 퍼스널 모빌리티는 말 그대로 ‘개인용 이동수단’입니다. 조선 시대 말 혹은 가마, 레저와 이동에 적합한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1인승 이동수단은 모두 퍼스널 모빌리티로 분류할 수 있죠. 그런데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의 영역은 ‘전기 동력계를 탑재한 작은 탈것’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인력에서 내연기관으로, 다시 전기모터로 동력계가 변화하며 퍼스널 모빌리티의 양상이 달라진 것이죠. 업계에서는 전동화된 퍼스널 모빌리티의 효시로 2001년 등장한 세그웨이를 지목합니다. 두 개의 바퀴와 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