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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동화 속 같은 곳, 포르투갈 소도시 여행 2020. 6. 25. 언제쯤 떠날 수 있을까요. 코로나19가 세계를 덮친 상황에서 모두가 여행 본능을 꾹꾹 눌러가며 애써 참고 있죠. 그러다가도 요즘같이 화창한 날엔 불쑥 떠나고픈 마음이 고개를 들어 봅니다. 과연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긴 올까요? 물론 우리는 알고 있죠.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요. 그날을 위해 여행 갈 곳을 손꼽아 정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혹시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특별한 곳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바로 포르투갈의 소도시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리스본이나 포르투 같은 관광지가 아닌, 자동차로 시원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중간중간 마주할 수 있는 작은 마을이죠. 그곳에서 며칠씩 보내는 여행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도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한번 떠나고 싶은 포르투갈의 ..
대자연이 주는 감동적 여행지 페로제도 2020. 4. 20. 페로제도 여행은 한 스마트폰 광고를 통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디자인과 높은 사양을 앞세운 광고였지만 정작 눈에 띈 것은 광고 속 배경이었습니다. 절벽의 단충과 폭포, 그리고 섬의 분위기가 주는 초현실적인 풍경이 아이슬란드와 흡사하면서도 달랐죠. 광고 속 장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수록 잠들어 있던 여행 세포도 깨어나기 시작했죠. 심장을 뛰게 한 그곳은 바로 북유럽의 작은 섬나라 페로제도였습니다. 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페로제도는 북대서양의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그리고 스코틀랜드 한가운데 있습니다. 면적은 제주도보다 작아서 일주일이면 페로제도를 즐기기에 충분하죠. 문제는 한국에서 페로제도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 덴마크 코펜하겐을 거쳐야 한다는 것! 그런데 코펜하겐까지 가는 직항도 없습니다...
자동차 호텔의 세계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2020. 4. 13.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정말 좋아하는 취미가 생기면 잠드는 순간까지 그 취미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여기 소개하는 호텔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영화에서만 나올법한 호텔이 현존한다니' 라는 생각과 함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곳이죠. 세계 곳곳에서 각자의 멋스러움으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을 자동차 테마호텔! 여러분이 가장 잠들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확인해보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 현대트랜시스와 함께 심심할 틈이 없는 자동차 호텔의 세계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Case① 자동차 마니아들을 유혹하는 V8호텔 영화 에는 V8엔진을 숭배하는 신인류(워보이)가 나옵니다. 이들은 전투에 나갈 때 V8을 외치죠. 이런 신인류들이 열광할 곳이 독일 슈튜트가르트에 있습니다. 일명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