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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코나 N 시승기] 양의 탈을 쓴 늑대? 역대 최초 SUV N! 대한민국 3040 청춘이라면 2021. 6. 18.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다섯 번째 N 시리즈이나, SUV로는 최초인 ‘코나N’이 그 주인공이죠. SUV가 가진 높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 쾌속한 주행감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을까? 양의 탈(SUV)을 쓴 늑대(N)일까, 늑대가 되고 싶었던 양으로 끝나버릴까? 이 질문을 직접 확인해보고자 코나N 시승행사 전일인 6월 16일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으로 떠났습니다. 코나 N의 타겟은 누구일까? 벨로스터, 아반떼, 쏘나타 등 최근의 N라인은 모두 중형급 이하의 세단들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고 컴팩트한, 낮은 층고의 세단은 일반적으로(?) 고성능 엔진을 기반으로 주행감을 살리는데 있어서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나 N을 출시하며 현대..
그랜저 잡기 위한 기아의 한 수, K8 출시! 2021. 4. 9.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한 기아의 첫 차 ‘K8’이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전계약 첫날 1만 8015대가 계약되며, 국내 내연기관차 세단 사상 최고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달 7일까지 12영업일동안 총 2만4000여대가 계약되었죠. 이 수치는 국내 K8 판매 목표인 8만대의 약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준대형세단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기아 K8! 지금까지 준대형 세단의 대표주자였던 그랜저보다 어떤 장점을 갖췄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K8 vs 그랜저, 어떤 게 달라졌나? 그랜저, G80보다 더 커진 차체 K8은 기존K7 대비 전장에서 20mm 늘린 5015mm, 전폭은 5mm 늘린 1875mm입니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거도 40mm늘린 2895mm로 뒷좌석의 편안함을 강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