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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도 차박이 된다고?! 차종별 차박 즐기기
차 안에서 먹고 자며 휴식을 취하는 ‘차박’이 힐링을 위한 여행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차에서 숙식을 하려면 캠핑카나 큰 SUV만 가능한 것 아닌가라고 흔히들 생각하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차박이 유행하면서 차종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기는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캠핑족 사이에서 장비를 최소화하는 '미니멀 캠핑'이 유행하면서 소형 SUV, 승용차는 물론 넓은 적재공간을 갖추면서도 험로에서 안정적 주행 성능을 보여주는 픽업트럭 등도 차박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2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캠핑카 차종 제한이 폐지되면서 캠핑카로의 튜닝도 증가하고 있죠. 오늘은 차종 불문, 다양한 차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쏠캠, 감성 차박에는 경차 레이가 제격! 레이는 경차로 분류되지만, 소..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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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바다를 누벼라! 럭셔리 요트 대공개
작년과 달라진 사회 분위기에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요트에 승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치 슈퍼카를 타고 교외 지역으로 드라이브하며 바람을 느끼듯 직접 요트의 하얀 돛을 조정해가며 바다로 나가는 상상, 생각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립니다. 요트, 이제 더 이상 비싸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국 곳곳에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 이 순간에 떠나지는 못해도 오늘 이 현대트랜시스의 콘텐츠를 통해 조용한 바다 한가운데서 진정한 여유와 자연을 만끽하는듯한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① 완벽한 매력의 미학, Sealine C390 최대 승선 인원 10명/가격 약 4억5000만 원부터(본선 가격 기준) C390은 뜨거운 태양과 거센 바닷바람은 막아주고, 수평..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