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요약
현대트랜시스가 임직원 공모와 투표를 통해 안전 브랜드 'ZERO & BAEK(제로백)'을 공식 선정했다. 안전사고 제로, 안전 실천 100%를 의미하는 이 브랜드는 5월 노사공동 안전선언식에서 발표된 이후 전사 사업장에 적용되며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직원이 직접 제안하고 동료가 선택한 브랜드인 만큼,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안전의식 정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사고 제로, 안전 실천 100%를 의미하는 'ZERO & BAEK'
현대트랜시스가 안전 최우선('Safety Priority No.1') 경영방침 내재화를 목적으로 안전 브랜드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0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안전 관련 조직의 심사를 거쳐 5개 후보작을 선정했습니다. 이후 진행한 임직원 투표에는 총 1,19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31표를 얻은 전동화선행품질1팀 김상준 매니저의 ZERO & BAEK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안전 실천의지가 담긴 슬로건
슬로건 'ZERO & BAEK'은 모든 구성원이 작은 위험요소까지 제거해 안전사고는 0으로 만들고, 안전 실천은 100%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현대트랜시스를 상징하는 삼각형 그래픽 모티프인 Sky Triangle을 활용해 현대트랜시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습니다.
안전 마스코트 '제로'와 '백'
좌측의 제로(Zero)는 위험요소를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미리 막아주는 안전 수호 캐릭터로, 현대트랜시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가 특징입니다. 우측의 백(100)은 안전수칙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모범 안전 캐릭터로, 작업 시 사고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지키는 것
현대트랜시스 안전 브랜드 최종 당선자
전동화선행품질1팀 김상준 매니저
Q. 현대트랜시스 안전 브랜드 당선을 축하합니다. 매니저님이 제출한 '제로백'이 최종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안전 슬로건/마스코트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로백’에 투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제로백’의 완성도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좋은 평가와 사랑을 보내 주셔서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근무하는 지곡공장에서 안전 교육자료, 뱃지 등 여러 환경에서 제로백을 자주 볼 수 있었고, 비록 공모전이긴 했지만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로백’ 마스코트와 함께 안전사고 0건, 안전실천 100%를 달성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면 좋겠습니다.
Q. 제로백을 제작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처음 안전 슬로건/마스코트 공모전 참가를 결심하고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나에게 안전은 무엇일까?’였습니다. 답답한 안전화 신기, 딱딱한 안전모 쓰기, 무더운 여름에도 긴 바지 입기 등 저에게 안전은 간단하지만 까먹기 쉽고, 불편하지만 중요한 활동이었습니다. 이에 쉽고 오래 기억에 남으면서도 “불편하지만 모든 안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어, 자동차 산업 용어 중 0~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제로백’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대트랜시스만의 똑똑한 생성형 AI인 Chat-T에게 “우리 회사에서 안전 공모전을 하고 있는데 제로백을 엮어서 만들고 싶어.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물으며 소통했고, 방향성을 추천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로는 파란색, 백은 하얀색으로 만들어줘”, “가슴에 0이랑 100 심볼을 추가해줘” 등 디테일한 요청을 통해 ‘제로백’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Q. 평소 근무하시면서 느끼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모든 한국인은 안전불감증이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저 역시 안전에 대해 “한 번쯤은 괜찮겠지”, “나는 사고 안 날 건데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생각은 현대트랜시스 지곡공장에서 근무하며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항상 작업 전 안전수칙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셨고, 누군가가 감시하거나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안전수칙을 지키며 근무하시는 지곡공장 선배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을 보며 안전 인식이 미흡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고, 지금은 안전이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일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안전수칙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지곡공장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실천하는 일상 속 안전문화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5월 노사공동 안전선언식을 통해 제로&백 마스코트와 슬로건을 발표한 이후, 각 사업장의 사인물·라이트빔·안전홍보 TV·보고서 워터마크 등 다양한 접점에서 적극 적용하며 안전 브랜드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위험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목적입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서산공장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을, 동탄시트연구소 시트재료시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는 등 생산 및 연구 시설 전반에서 안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안전 브랜드 발표를 계기로 안전문화가 일상적으로 자리잡은 사업장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도움.
현대트랜시스 안전환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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