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는 입사 1년차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텐션(Re-tension) 과정을 진행했다. 동탄 본사와 중국 현장을 오가며 AX 과제 수행, 기업 탐방, 자동차 거리 방문 등을 통해 성장을 돌아보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

 

입사 1년차 리텐션 과정 '다시 뜨겁게'

현대트랜시스에서 첫 해를 보낸 입사 1년차 직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입사 초기의 열정을 되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 온 성장의 시간을 공유하기 위한 리텐션(Re-tension)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입사원들은 AX 도구를 활용한 현업 업무 효율화와 글로벌 시야 확장을 위한 인사이트 탐색까지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를 수행했습니다.

 

 

DAY 1


9월 14일 첫날, 입사 1주년을 맞이한 28명이 동탄 본사에 모였습니다. 1년 전 각자의 부서에서 첫발을 내디딘 동기들은 서로 다른 팀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한층 성장해왔는데요. 이제는 신입사원을 넘어 현대트랜시스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4박 5일의 여정이었습니다. 잊고 있던 뜨거운 마음을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의 출발을 다시 함께했습니다.

 

 

DAY 2

 

중국에서 아침을 맞이한 2일차는 산동성 일조시에 위치한 현대트랜시스 일조법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조법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해외법인의 원가절감, 품질개선, 혁신사례를 체험했습니다. 아직 입사 1년차라 해외법인에 처음 방문한 직원들도 많았는데요, 현대트랜시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리텐션 과정 전부터 준비했던 AX 과제를 현지 주재원들에게 발표하며 피드백을 받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도 했습니다.

 

 

DAY 3

 

3일차에는 중국 현지 기업 탐방이 이어졌습니다. 중국은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 정책과 탄탄한 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로봇과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속도의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로봇기업 월강지능기술과 자동차 부품기업 ZF, 진마그룹을 차례로 방문하며 중국 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습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제조 현장과 운영 방식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력과 생산성, 시장 대응력을 뒷받침하는 중국 기업만의 강점을 이해하며 우리의 미래 경쟁력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DAY 4

 

중국 청도로 이동한 4일차에는 청도 자동차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청도시는 중국의 주요 자동차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산동성의 제조기반과 항만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완성차와 부품 산업이 함께 발전한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청도 자동차 거리는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부터 중국 현지 브랜드까지, 자동차 판매 서비스 매장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평소 관심 있던 완성차 브랜드 매장을 찾았습니다. 제품 혁신 수준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고객들의 반응까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DAY 5

 

마지막 날 입사 1년차 직원들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잠시 멈춰 앞으로의 1년을 맞이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신입사원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게 될 서로의 다음 챕터를 응원했습니다. 진정한 현대트랜시스인으로 거듭난 28명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Thanks to. 지난 1년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프로그램을 마친 뒤, 지난 1년을 동고동락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도 남겼는데요. 처음의 설렘을 함께 나눈 가족과 친구들, 서툰 시절을 묵묵히 이끌어준 선배, 동료를 향한 진심 어린 문장들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