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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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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꺾였을까? – 2024년 전기차 트렌드 예측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15만9693대로 2022년(16만1449대)보다 1.1%(1756대) 감소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 연료전지차 등을 모두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량은 55만8112대로 전년의 44만8934에 비하여 10만대 이상, 약 24.4%가 성장하였다. 세계 시장도 마찬가지다. 순수전기차와 PHEV를 합한 플러그인 자동차의 통계를 보면 2022년에는 60%를 넘는 초고도 성장세를 보였지만 작년에는 전년 대비 31%를 성장하는 데에 ‘그쳤다’. 30%가 저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다는 말이다. 또한 시장의 규모가 커질 수록 판매량이 같은 숫자로 성장한다면 성장률은 낮아진 것처럼 보인다.. T.Tech
[CES 2024 참관기] 처음부터 끝까지 AI가 점령…모빌리티는 무한 진화중 AI, 가전·車에 이어 뷰티·쇼핑까지 영역 확장 현대차그룹, 최대 규모 참가해 수소·SDV·PBV·AAM 등 성장동력 제시 이번 달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는 인공지능(AI)이 시작부터 끝까지 지배한 행사였다. 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국 직후인 2017년 CES에 처음 등장한 AI는 7년 만에 올해 핵심 주제로 자리 잡았다.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생성형 AI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영향이다. 올해 CES에 참가한 150여개국, 4천여개 기업은 AI가 스며든 자사의 기술을 뽐냈고, AI가 기기에 적용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도 예고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현대차·SK·LG·HD현대 등 700여개 기업이.. T.Tech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 UAM 시대 미래의 운송 수단은 하늘로 날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이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UAM(Urban Air Mobility)은 대도시의 교통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모빌리티 관련 산업군에서는 스카이 버스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을 진행 중인데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과연 우리 곁에 얼마나 다가왔을까요? 김포공항에서 잠실까지 12분? UAM은 300~600m 고도를 시속 100~150㎞로 이동하는 비행체를 활용하는 도심교통 체계입니다. 어느 정도 속도인지를 예로 설명하자면, 김포공항에서 잠실까지 승용.. T.Tech
[알려 Zoom]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이란?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승용차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도로와 시스템 등 여러 제반 시설과 기술도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완전 자율주행 레벨4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협력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C-ITS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은 교통수단과 시설에 전자제어 기술과 통신 등 첨단 교통 기술을 접목해 교통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받을.. T.Tech
[1부터 100까지]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BMW, 볼보,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레벨3 기능이 담긴 자율주행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도 자율주행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나 등장하곤 했죠. 이처럼 상상 속에만 머물던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었을까요?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의 시작 자율주행 자동차의 역사는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25년 미 육군의 전기 기술자였던 프랜시스 후디나는 후디나 라디오 컨트롤이라는 무선 장비 회사를 설립하고,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동차 ‘아메리칸 원더(Americ.. T.Tech
[1부터 100까지] AI와 로봇의 만남, 휴머노이드 로봇이 온다 휴머노이드는 ‘인간(Human)’과 ‘형태(-oid)’의 합성어로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의 모습을 한 로봇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계 팔처럼 일부분만 존재하는 산업용 로봇이나 원통형의 서비스형 로봇과 다르게 신체 구조처럼 머리, 몸통, 팔다리 등으로 구성되었죠. 최근 로봇 분야는 인공지능(AI)과 융합해 인간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인화’로의 기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대신해 로봇이 유의미한 노동력을 제공한다면 제조나 물류 등 산업 전 영역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다채로운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꿈의 로봇’ 휴머노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년 후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휴머노이드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 T.Tech
[알려 Zoom] 2023년 5월 주목해야 할 이슈는? 지난 4월 22일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단속이 본격 시행되었지만, 아직 규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인지 단속 첫 날에 10대 중 9대가 단속되었다고 합니다. 개정된 시행 규정에 따르면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직진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반드시 ‘일시정지’해 확인 후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또한 신호에 맞춰 이미 우회전을 하고 있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발견하면 반드시 정지해야 합니다. 이처럼 운전자들은 매월 새롭게 변경된 모빌리티 내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5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을까요? 1. 현대차그룹, '달 탐사 전용 로버' 개발모델 제작 착수 현자동차그룹이 우주 분야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국내 연구기관들과 함께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의 개발 모.. T.Tech
[Mobility Now] 2023년 4월 주목해야 할 이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박람회인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3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총 10개국 16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는데요. 지상을 달리는 이동수단 외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로 나눠 관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가올 4월에는 어떤 모빌리티 이슈들을 주목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현대차, 4년 만에 돌아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4년 만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T.Tech
물류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AGV’, ‘AMR’ 모빌리티 용어 정리 코로나19 발생 이후 눈에 띄게 성장한 분야는 바로 물류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되면서 전자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되었고, 급증한 물류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물류 자동화 설비가 앞다투어 도입되었습니다.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은 2020년 484억 8,700만 달러에서 2026년 889억 3,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류 산업에 새롭게 등장한 모빌리티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과적인 물류 자동화를 위한 AGV와 AMR 물류 현장에 도입된 운반 로봇에는 AGV와 AMR 두 가지가 있습니다. AGV는 ‘Automated Guided Vehicle’의 약.. T.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