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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연구원

이제 차 안에서 '이것'도 할 수 있다고? 현대트랜시스 '비전 모델 -21' 제시 2022. 4. 25. 자동차에 내장된 수만개의 부품 중 우리 몸과 가장 오래 맞닿는 것은 시트입니다. 드라이빙 시 안락함 뿐 아니라 각종 편의성과 건강까지 연관되어 있어 자동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데요. 최근 들어 자동차 시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자율주행 시대에는 안전 운전에 최적화된 시트보다는 여가, 휴식, 업무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시트와 실내 공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실제 특허청에 따르면 자동차를 휴식, 업무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허출원도 2018년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트랜시스가 새롭게 선보인 ‘비전 모델-21’도 ‘시나리오 모드’, ‘착좌 체압 인식 기술’, ‘다기능 모듈 메커니즘’으로 3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체압 인식 기술 관련해서는 2020..
에셔의 작품에서 보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 2021. 12. 29. 저는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개발본부에서 자동차의 시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한 가지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최적의 조합을 만드는 방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용어는 다르지만 모듈, 스트럭쳐, 공용화 등이 해당되죠. 이에 따라 전세계 자동차 OEM 브랜드부터 스타트업까지 최소의 자원을 투입해 최대 효율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그래픽 아티스트 ‘에셔’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에셔의 작품 중 타일링 또는 쪽매붙임으로 불리는 ‘테셀레이션’을 적용한 작품을 감상하다 문득 요즘 모빌리티 업계 이슈가 떠올랐습니다. 반복과 변형, 무한한 가능성의 확장 에셔의 석판화 ‘상대성’ 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
자동차 뇌섹남이 설계하는 '쉼' 2021. 2. 16. 현대트랜시스는 열심히 수고하는 임직원을 위해 본부별로 한 사람에게 완벽한 하루를 온전히 선물하고 있습니다. 첫 ‘쉼이 있는 하루’를 보낸 임직원을 다 함께 만나 보실까요? 무심결에 앉은 자동차 시트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면, 바로 ‘이분’ 때문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시트 설계 3팀 김현 책임연구원입니다. 이전에는 LF소나타와 그랜저IG같은 중형 세단의 시트 설계를 주로 했고, 최근에는 GV80의 2열 시트 설계까지 담당하며 SUV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현재는 미래 제네시스 전기차에 장착될 시트를 선행 개발하는 EM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인상깊은 프로젝트가 있나요?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자율주행 시대의 전기차 시트에 대한 선행 업무요. 양산이 계획된 프로젝트..
제네시스, 벤츠, BMW, 테슬라 시트 본격 해부! 2020. 6. 15. 시트의 편안함은 자동차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시트는 엔진만큼 중요하죠. 더 나은, 더 좋은 시트를 제작하기 위해 시트연구원들이 연구에 도움이 될 세단을 직접 체험하는 주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쉴 틈 없이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의 취재기,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시트 컴포트를 향한 2박 3일간의 여정 자동차 시트는 까다롭습니다. 보기에 아름다워야 하고, 앉아서는 편안해야 하며, 안전까지 확보되어야 하죠. 특히 앉았을 때의 편안함, 이른바 ‘컴포트’는 주관적인 ‘편안함’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트 개발 시 기존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의 체험 데이터를 추출해 컴포트 개발 콘셉트 및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 체험 정보를 기준으로 고객의 95%를 수용..
현대트랜시스 시트 연구원의 흑역사 최초공개?! 2020. 5. 7.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개발사업부 책임연구원이 귀여운 뽀로 변신한 사연은? 흑역사 탄생 비화를 유튜브 영상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유쾌 발랄 시트연구개발사업부 연구원들의 케미가 엿보이는 이번 인터뷰까지! 시트연구개발사업부 연구원들이 의자 조립 대결을 하게 된 이유는? 그리고 이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티키타카 끝판왕 시트연구개발사업부 대표 연구원들의 에피소드를 지금 바로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