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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평범한 일상 속 나만의 루틴이 있나요? – 영화 패터슨 2021. 8. 17. 영화 ‘패터슨’은 시를 써 내려가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씨의 일주일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삶의 아름다움이란 대단한 사건이 아닌 소소한 것들에 있다”고 한 짐 자무시 감독의 말처럼 영화 속 패터슨씨의 삶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잔잔하면서 울림이 있죠. 오늘은 현대트랜시스의 T.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 영화 ‘패터슨’의 관람 후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루틴 중 각자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Q. 영화 ‘패터슨’, 어떻게 보셨나요? 이정우 매니저: 도시 이름, 주인공 이름이 둘 다 패터슨인 설정이 독특했어요. 그리고 아내와 반려견이 있는 평범한 주인공이 매일 시를 쓴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송여진 연구원: 패터슨의 반복되는..
방구석 시네마 – Back to the Future 2021. 2. 19. 여러분은 타임머신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영화 를 보신 분이라면 시간여행 자동차 ‘드로이안’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1985년 개봉한 ‘백 투 더 퓨처’는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고등학생 마티와 괴짜 발명가 브라운 박사의 모험담을 그린 스토리로 시대를 앞서는 상상력과 스릴만점 전개로 SF 코미디 명작으로 현재까지 손꼽히고 있죠. 오늘은 현대트랜시스 T.크리에이터 중 세 명이 같은 영화를 각자 관람한 뒤, 화상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구석 시네마’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영화 감상평부터 나를 설레게 했던 순간을 각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부터 미래까지 넘나들며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저희도 함께 ‘백 투 더 퓨처’ 속으로 가볼까요? Q. 안녕하세요, 36년 전 개봉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