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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지금 알아두면 좋은 모빌리티 용어 TOP 5 2021. 8. 27. 국내외 완성차 기업들이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최근 모빌리티 소식에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속기, 조향과 제동, 그리고 내비게이션 등에 새로운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ADAS, LKAS와 같은 단어로 변화하고 있죠. 이는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했음을 체감하게 하는데요, 막상 용어는 알고 있지만 정확한 뜻은 운전자들도 알쏭달쏭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해 새롭게 사용하고 있는 모빌리티 용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줄여주는 ADAS 1999년 버지니아 공대 교통 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의 93%는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그 중 약 80%가 사고 전 3초간 부주의로 인한 운전자 과실..
자동차 핵심 키워드가 소프트웨어인 세 가지 이유 2021. 7. 19. 요즘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사업 전략 발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는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자동차는 그간 대표적인 하드웨어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모빌리티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로 소프트웨어가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제 자동차는 기술의 발전으로 ‘달리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장치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많이 이용되는 블루투스부터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카투홈(Car-to-Home) 등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가치, 소프트웨어가 결정한다. 그동안 프리미엄 자동차에 옵션으로 탑재되었던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같은 전자 제어 장치나 첨단 기술은 이제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에 따라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기도 합니다. 긴급..
도심 플라잉 택시, 정말 25년부터 탈 수 있을까? 2021. 7. 5. 하늘을 나는 택시의 시대, UAM UAM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를 이용해 하늘을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항공 택시(Air Taxi)나 드론 택시(Drone Taxi)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기존 항공기보다 낮은 고도인 300~600m 상공을 날아다니며, 30~50km의 중장거리를 20여 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기 동력을 사용하고 소음이 적은 데다 수직 이착륙 방식이라 별도의 활주로가 필요 없어 여객기나 헬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도심 내 짧은 거리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UAM은 교통 혼잡과 정체, 물류 운송 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UAM ..
부르면 달려오는 로보택시, 내년에는 만날 수 있을까? 2021. 6. 24. ‘자율주행’이 모빌리티 키워드에서 빠지면 안될 핵심 키워드가 되면서 운전자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로보택시’ 시대가 열릴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아마존 죽스, 구글 웨이모, GM 크루즈,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 및 IT업계가 '로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개념 모빌리티 중 하나인 ‘로보택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올해 들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로보택시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현재 어느 정도까지 기술 개발이 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택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줄였다! 로보택시란 로봇(Robot)과 택시(Taxi)의 합성어로 자율주행차와 택시 서비스를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운전자 없이 완전 자율주행으로..
완전 자율주행차에서는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2021. 5. 21. “10년 내로 사람이 운전하기 위해 만든 핸들은 없어진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2017년 발언한 이 이야기가 어느새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인 ‘자율주행’은 현재 LV2에 속하는 양산 자동차가 나왔죠.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전이 가능한 수준인 LV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시점도 2027년 경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도로 인프라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핸들이 사라지면서 실내 디자인과 자동차 이용 형태에도 많은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자동차 안은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무엇을 할 지 함께 상상해볼까요? 더욱 넓고 심플한 실내 공간 자율주행 기술로 운전석이 사라지면 내부는 집의..
2021년 꼭 알아야 할 모빌리티 키워드 'MaaS' 완벽 정리 2021. 4. 15. 자동차의 개념이 소유에서 공유로, 자산에서 서비스로 바뀌고 있습니다. 소유하면 한 대의 자가용만 이용할 수 있지만, 공유하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유에 따른 세금과 보험료의 부담도 덜 수 있죠. 자가용처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대중교통과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형 모빌리티, Maas(Mobility as a Service) 이야기입니다. MaaS는 무엇이며, 왜 주목을 받고 있을까? MaaS는 모든 교통수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적의 방법을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길을 안내하거나 승차권을 예매하는 부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이동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하나의 앱을 통해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