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현대트랜시스는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임직원 자녀 교육 프로그램인 ‘자연체험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와 가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자연체험 캠프는 기존 안전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아이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수목원을 탐방하며 식물의 다양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고, 천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바닷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환경을 지키는 실천까지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전동화품질관리1팀 이춘섭 사원 자녀 이승아

 

Q. 숲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한 수목원 탐방은 어땠나요?

A. 신기하고 자연도 너무 예쁘고 감성적이에요. 어떤 나무에 레몬향이 나서 그게 가장 인상 깊어요. 

 

천리포 수목원에서 진행된 숲 탐방은 아이들이 식물을 더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나무와 꽃, 다양한 식물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통합구매팀 금재철 책임매니저, 배우자 김유나님

 

Q. 오늘 프로그램이 자녀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A. 아이가 평일에는 학교 생활이든 학원 다니면서 친구들과 이렇게 어울릴 시간이 부족했는데 신랑 덕분에 주말에 이렇게 자연활동도 하고 만들기 체험도 하게 되니까 너무 좋고, 또 저희 가족도 덕분에 멀리 놀러 와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는 임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시간이자, 가족에게는 자연 속에서 함께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됐습니다.

 

 

오후에는 유리 용기 안에 식물을 배치해 작은 정원을 만드는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활동도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며,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식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합금팀 하경희 책임님 자녀 하리안

 

Q. 오늘 테라리움을 만들어본 소감이 어떤가요?

A.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고, 생각보다 아무렇게나 놓아도 예쁜데 더 마음을 두고 하니까 더 좋아요.

 

 

작은 유리병 안에 완성된 나만의 정원.

아이들은 직접 흙을 담고 식물을 배치하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화분은 캠프의 추억이자, 앞으로도 자연을 관찰하고 돌보는 작은 계기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자연체험 캠프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가족에게는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 그리고 현대트랜시스에게는 임직원 가족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일상 속 ESG 실천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가족과 함께 실천한 현대트랜시스 직원자녀 자연체험 캠프 현장.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