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환경

2022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웬 자동차 인테리어? 2022. 6. 22. 지난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대형 컨벤션 센터인 피에라 밀라노 로에서 개최된 국제 가구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를 비롯해 거리 곳곳에서는 장외 전시인 ‘푸오리 살로네(Fuori Salone)’가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가구회사 뿐만 아니라 자동차회사, 예술, 패션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참가한 팝업스토의 형식의 푸오리 살로네 장외전시를 통해 혁신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철학, 지향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가전박람회였던 CES가 각종 자동차 회사들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장으로 확대된 것처럼, 가구박람회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역시 그러했는데요.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2에 참가한..
현대트랜시스 X 아이디어판다, 시트 자투리 가죽도 업사이클링이 될까요? 2021. 8. 25. ‘㈜아이디어판다’는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 예능으로 기존에 없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크리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하는 커머스형 프로그램인데요. 실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굿즈가 목표액의 800%를 달성하는 등 연이어 펀딩에 성공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죠. 25일 공개된 ‘아이디어판다’에서는 만화가 김풍, 소녀시대 써니, 개그우먼 이은지 등 3명의 MC와 새롭게 합류한 인턴사원 SF9 재윤이 현대트랜시스 동탄 시트 연구 센터에 방문했는데요. 과연 현대트랜시스는 아이디어판다 출연진들에게 어떤 제품을 의뢰했는지, 이들은 어떤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신박한 브랜드 굿즈를 탄생시켰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판.다가 현대트랜시스에 방문한 이유는? 그동안 많은 분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자연에서 답을 찾다 2021. 6. 3.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팽창, 기후 변화 등으로 지구는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이슈는 자동차 업계도 예외가 아닌데요. ‘잘 달리는’것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모빌리티의 핵심 가치가 선순환된 자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죠. 지속가능한 가치로 변화를 마주한 자동차 업계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은 오래전부터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였습니다. 1990년대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각국 정부의 탄소 배출과 연비 규제가 생겨났고, 2000년대 들어서는 환경 규제와 관련된 법규가 강화되면서 제조사마다 전 세계 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 S가 소위 대박이 나면서, 글로..
[댓글 이벤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고고챌린지 참여GO! 2021. 4. 21.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다들 아시나요?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로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는 ‘고고챌린지’란?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으로, SNS에서 #고고챌린지 라는 해시태그로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 및 실천을 약속하고 SNS에 공유한 후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도 NO 플라스틱 동참! 고고챌린지 캠페인은 참여가 쉽고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라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는데요. 현대트랜시스는 같은 그룹사인 현대위아의 추천을 ..
전기차 신기록 행진 중, 글로벌 파워트레인 기업은 살아남을까? 2021. 4. 2. 가솔린과 디젤 중심의 파워트레인 산업은 무려 100여 년 동안 자동차 산업을 지배해왔습니다. 그러나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가 되며 전 세계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일제히 ‘전동화’를 화두고 내세우고 있죠. 전동화로 인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전기차(BEV), 연료전지 전기차(FCEV) 등 파워트레인이 공존하며 그 어느 때보다 관련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50 탄소제로 달성을 위해 주요 국가들이 자동차 관련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더욱 빠르게 전동화 전환을 하고 있죠.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파워트레인과 시트 전문 기업으로 명성을 쌓은 현대트랜시스도 이러한 전동화 트렌드에 맞..
우리나라 대표 파워트레인 기업은 전기차 시대에 어떻게 될까?! 2020. 9. 17. 현재 자동차 시장은 M.E.C.A라는 키워드와 함께 머지않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E.C.A란, Mobility(이동성), Electrification(전동화), Connectivity(연결성), Autonomous(자율주행)의 앞 글자를 가져온 말입니다. M.E.C.A, 즉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이 한창 넓어지고 다각화되고 있는 시대임을 뜻하기도 하죠. 특히 파워트레인 부품은 전기차 시대에 대체될 것이 분명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1월 자동변속기(AT), 수동변속기(MT), 더블클러치변속기(DCT), 무단변속기(CVT), 자동화수동변속기(AMT) 등 내연기관 변속기와 전기차 감속기에 이르는 파워트레인 전 라인업을 제조하는 글로벌 유일의 모빌리티 기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