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자동차

일상을 짜릿하게! 인제 서킷에서 만난 아반떼N X 현대트랜시스 2021. 8. 5. 일반인이 서킷을 체험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요즘 가장 핫한 일상의 스포츠카 ‘아반떼N’ 시승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체험할 수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반떼MD 10년 오너가 아반떼 N을 느끼다 제가 운용하고 있는 아반떼MD M16 GDI 모델은 2011년 식으로 약 20만km를 주행했습니다. 소박한 튜닝도 하고 동호회 회원들과 와인딩 드라이브를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요. 최근 아반떼 N 고성능 모델이 출시되면서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제대로 경험하게 되었죠. 아반떼 N 시승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 슬라럼과 긴급제동, 제로백(런치컨트롤) 2) 로드투어 (일반 도로 주행) 3) 서킷주행 (N모드, NGS, TCR 기능..
전기차 경쟁 2라운드! 하반기 전기차가 쏟아진다 2021. 7. 23. 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보급된 친환경차는 93만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6%가 증가한 것으로 전기차는 50.7%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국내외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신형 전기차 출시를 서두르면서, 하반기에는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사양 및 기능의 차량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자체들은 추경을 통해 보조금 추가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보조금 선점을 위한 전기차 업체들의 2라운드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확보에 치열한 경쟁 예고 전기차 보조금은 차량..
현대자동차가 전하는 가치 'N 시티 서울(N City Seoul)' 2021. 7. 16. 최근 현대 N 브랜드 라인업이 그 어느때보다 핫 한 시즌을 보내고 있죠.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아반떼 N을 비롯해 코나 N, 투싼 N Line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N 시티 서울(N City Seoul)’ 특별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영상보러가기 성수동에 위치한 308평 규모의 폐건물을 개조해 현대자동차 N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N 시티 서울’은 2020년 WRC 우승 랠리카는 물론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에 등장한 쏘나타 N라인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을 만날 수 있어 시작 전부터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화제를 모았죠. 전시회장에 들어서는 순간 들리는 엔진 소리와 배기음의 팝콘 소리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분되면서 ‘N’며 들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절..
[코나 N 시승기] 양의 탈을 쓴 늑대? 역대 최초 SUV N! 대한민국 3040 청춘이라면 2021. 6. 18.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다섯 번째 N 시리즈이나, SUV로는 최초인 ‘코나N’이 그 주인공이죠. SUV가 가진 높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 쾌속한 주행감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을까? 양의 탈(SUV)을 쓴 늑대(N)일까, 늑대가 되고 싶었던 양으로 끝나버릴까? 이 질문을 직접 확인해보고자 코나N 시승행사 전일인 6월 16일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으로 떠났습니다. 코나 N의 타겟은 누구일까? 벨로스터, 아반떼, 쏘나타 등 최근의 N라인은 모두 중형급 이하의 세단들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고 컴팩트한, 낮은 층고의 세단은 일반적으로(?) 고성능 엔진을 기반으로 주행감을 살리는데 있어서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나 N을 출시하며 현대..
자동차 전과정 평가, 환경규제의 새 기준 되나? 2021. 5. 28.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분야에도 전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에 근거한 규제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용어인 ‘전과정 평가’, 오늘은 자동차 전과정 평가와 이를 위한 자동차 업계의 노력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환경규제의 새 기준, 전과정 평가란? 전과정 평가는 ‘전생애 평가’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유통, 사용, 폐기, 재활용 등 모든 과정에서 소모되고 배출되는 에너지와 물질의 양을 정량화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환경 영향 평가 방법입니다. 현재 자동차 환경 규제는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TtW·Tank to Wheel)에 의해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질소..
주행거리 혁신적으로 늘리는 AWD 디스커넥터 시스템 2021. 5. 12.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시대로의 진화를 알리는 첫번째 기술 신호탄이 터졌습니다. 바로 올해부터 현대차 e-GMP시스템에 적용하여 신규 출시 아이오닉 5부터 적용되는 감속기 ‘AWD 디스커넥터 시스템’ 이야기인데요. 감속기는 전기차 모터의 특성에 맞춰 동력을 바퀴에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내연기관의 변속기와 같습니다. 내연기관의 엔진과 변속기, 연료탱크 등 주요 구동계의 역할을 전기차에서는 모터와 감속기, 배터리가 담당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터의 회전을 필요한 수준으로 감속하여 더 높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죠. 현대트랜시스는 전기차 감속기에 장착하는 ‘전기차 전용 AWD 디스커넥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아이오닉 5에 이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디스커넥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