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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미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공개
■ 현대트랜시스, 뉴욕에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자인 성과와 방향성 발표 ■ 순환(Circular)을 주제로 PBV-HUB-UAM을 아우르는 모듈 시스템 기술 선보여 ■ 폴트로나 프라우, 리니아펠레 등 가구, 소재 분야 디자인 철학을 모빌리티에 적용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순환(Circular)을 핵심으로 한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 프로젝트 공개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프로젝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Circular Mobility System)’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을 순환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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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 시대, 자동차 부품 가치의 새로운 요소로 떠오르는 소프트웨어
SDV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고객 만족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완성도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의 조화 역시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과 함께 진화할 가능성을 열어주는 제품 개발이 SDV 시대를 준비하는 하나의 접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미국의 CES 행사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식들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폭풍이 불었던 작년의 기세를 이어 많은 자동차 회사들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을 내세우고 있죠. 대장 격인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를 직접 만들 수도 있다는 계획을 슬쩍 내비치기도 했고, CES 20..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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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에서 환대로, 제네시스의 프리미엄을 완성한 시트 기술
자동차에서 사용자와 가장 넓은 면적을, 가장 오랜 시간 맞대는 부품은 무엇일까요? 스티어링휠, 서스펜션도 중요하지만 탑승자의 오감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시트'입니다. 그래서 시트는 단순한 의자를 넘어, 승차감, 정숙성, 피로도, 안전까지 묶어내는 ‘모빌리티 기술의 집약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브랜드로 공식 출범한 이후 10년, 럭셔리의 기준은 디스플레이 크기나 소재의 화려함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워졌습니다. 오히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래 체감되는 건 시트가 만들어내는 ‘앉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G90(국내명 EQ900)부터 제네시스 10년을 관통한 현대트랜시스 시트 기술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2015년,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된 프리미엄..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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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Design That Shapes the Mobility Experience
- Kim Jae Eun, Designer, Automotive Seat Design Team Q. What are the key responsibilities of the Automotive Seat Design Team? The Automotive Seat Design Team is responsible for the entire seat development process, from initial planning to final completion. We carry out both advanced design and mass-production design in an integrated manner, adapting our approach to each stage of the project.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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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넘어 이동 경험을 설계하는 시트디자인
- 현대트랜시스 시트디자인팀 김재은 연구원 Q. 시트디자인팀의 주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시트디자인팀은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선행 디자인과 양산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는 조직으로 시트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초기 단계부터 실제 차량에 적용되는 순간까지, 시트가 만들어지는 모든 흐름을 이어가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행 단계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트 디자인 방향을 제안합니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고려한 구조적 디자인을 연구하고 동시에 현대트랜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비전과 가치를 구체적인 형태로 풀어내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이동 환경에서 탑승자가 느끼게 될 편안함과 공간 경험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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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AA등급 획득
■ 지난해 A등급에서 AA(우수기업)로 한 단계 상승■ 자율준수 체계 강화 및 준법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백철승 대표, 강력한 준법경영 의지 천명…다양한 활동 통해 자율준수 내재화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높은 AA등급을 달성하며, 자율준수 체계 강화와 임직원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의 준법의식과 윤리경영 실천을 제고해..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