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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유튜브가 새롭게 찾아옵니다!
현대트랜시스 유튜브 채널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더 유익한 정보는 물론이고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했습니다. 현대트랜시스의 새로워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실무진과 인기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부터 연구원이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기술 정보 그리고 모터쇼, 전시회 등 업계 소식까지 빠짐 없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현대트랜시스 유튜브에서 펼쳐질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 될 예정이니 현대 트랜시스 유튜브 채널 구독과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 현대트랜시스 유튜브 바로가기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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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200% 발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일을 하다 보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어쩌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항상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멋진 팀장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4명의 팀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원과 함께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현대트랜시스 P/T 생산본부 팀장들의 속 시원~한 인터뷰를 통해 살펴볼까요? 멋진 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팀장 리더십 하나. 김용석 팀장처럼- 객관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팀장 Q. 팀장에 대한 오해가 있나요? A. 드라마나 회사를 풍자할 때 부장이나 나이 많은 팀장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릴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끔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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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Monthly Story - 첫 번째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2020년의 봄.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도 서로를 챙기는 트랜시스 가족들의 마음은 돋보였는데요. 언어는 다르지만 서로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은 하나였던 트랜시스 가족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8일, 설날 기념 행사 지난 1월 28일, 멕시코 몬테레이P/T법인의 임직원이 공장 앞에 모였습니다. 바로 한국의 새해를 축하하는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전 직원이 모여 아 파니니와 커피를 나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월 28일, 신기했던 설날 행사 멕시코 몬테레이시트법인 역시 1월 28일, 한국의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설날 음식인 '떡국'을 나누어 먹었는데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이자 한국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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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덜 알려진 매혹의 땅 조지아로!
조지아 여행은 블로그에서 발견한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산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교회의 사진. 비현실적인 풍광을 담은 그림으로 보였던 그곳은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깃든 조지아의 ‘카즈베기’였습니다.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시작된 여행 조지아에 왜 가느냐고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에게 근사한 이유를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번에 홀렸을 뿐이니까요.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곳, 아직 자본주의의 때가 덜 묻어 있는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비교적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되었고, 저의 생일인 6월 27일로 조지아로 떠나는 날짜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가게 된 조지아는 한 달 이상 머물렀을 정도로 매력이 넘쳤어요. 조지아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이스탄불에서 비행기..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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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타볼까?" 지금은 퍼스널 모빌리티 전성시대!
전동화 트렌드와 함께 공유경제의 확산, 이동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지위가 달라지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스티브 잡스도 극찬한 ‘PC 이후 최고의 발명품’ 세그웨이 퍼스널 모빌리티는 말 그대로 ‘개인용 이동수단’입니다. 조선 시대 말 혹은 가마, 레저와 이동에 적합한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1인승 이동수단은 모두 퍼스널 모빌리티로 분류할 수 있죠. 그런데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의 영역은 ‘전기 동력계를 탑재한 작은 탈것’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인력에서 내연기관으로, 다시 전기모터로 동력계가 변화하며 퍼스널 모빌리티의 양상이 달라진 것이죠. 업계에서는 전동화된 퍼스널 모빌리티의 효시로 2001년 등장한 세그웨이를 지목합니다. 두 개의 바퀴와 발판,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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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프로 기획자들의 이야기
‘신의 한 수’ 라는 말이 있죠. 먼 앞을 내다본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현대트랜시스에서는 바로 이들을 보고 ‘신의 한 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 수 앞을 예상하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끊임없이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는 팀! 바로 현대트랜시스의 ‘기획실’입니다. 기획실을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이 모여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들만의 소통 방법과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지금 바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기획실’이라고 해서 딱딱한 사람들일 것 같다는 오해는 금물! 둘째를 계획하는 한 아이의 아빠, 퇴근 후 재즈를 즐기는 프로일잘러, 오랜 기간 동안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기획실 팀의 수장! 이러한 사람들이 한 스튜디오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현대트랜시스..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