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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의 ‘슬기로운 언-택트 소통법’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손을 잡는 것이 더욱 소중해진 시대에 따라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대표이사인 여수동 사장님과 직원들의 유튜브 생중계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CHAIN-G live with CEO’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현대트랜시스 직원들과 대표이사가 직접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미팅이었죠. 현대트랜시스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전동화와 자율주행, 조직문화 등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했습니다. 명쾌한 답변과 진솔한 토크로 열기가 뜨거웠던 온라인 미팅 현장! 그 생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코로나19 위기 상황, 우리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 Q. 코로나19 이후 어떻..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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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의 ‘슬기로운 언-택트 마음전달법’2탄.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어려운 화훼 농가를 응원하는 ‘부케 챌린지’, 손을 깨끗하게 씻자는 의미의 ‘레몬 챌린지’ 등 그야말로 챌린지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구나 한 번쯤은 챌린지를 해보았을 정도로 각양각색 참여 방법의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현대트랜시스도 아주 특별한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도미노 챌린지’인데요. 도미노 게임은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여주고 친화력까지 향상시켜줘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국민 게임이죠. 현대트랜시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간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게 된 직원들을 위해 '도미노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했는데요. 미션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요즘의 어려운 상황을 가족들이 함께 긍정적으로 이겨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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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폐수처리장에서 벌어진 배틀 VS
현대트랜시스 폐수처리장을 관리, 운영하는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갑자기 배틀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폐수 처리 단계에서 몇 단계의 물인지 맞추기 배틀! 대리와 VS 사원 과연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이번 영상을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출입 금지 구역까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생생한 폐수처리장 투어에 직원들의 진실 토크까지, 지금 바로 현대트랜시스 유튜브에서 폐수처리장의 뒷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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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이제 필환경 시대
각종 환경문제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요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하고 있죠. 2019년 트렌드로 선정된 필환경(반드시 필 必+환경의 합성어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은 각 업계에서 친환경 정책을 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필환경 시대를 맞이한 지금, 환경과 동물 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 또한 확장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 역시 다양한 대안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에 반응하고 있는데요.어떤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동차 시장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폭스바겐의 수력발전을 활용한 드레스덴 공장 탄소중립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공장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그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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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의 '슬기로운 언-택트 마음전달법' 1탄.
마음을 배달해주는 느린 우체통을 아시나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으려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이 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현대트랜시스는 4월부터 마음의 거리를 좁혀 주고 있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지나 이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느린우체통'은 2009년 5월 영종대교휴게소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추억을 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린우체통은 큰 인기를 끌었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느린우체통을 설치했습니다. 느린우체통은 평소 하지 못한 고마움, 미안함,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우체통이죠.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센터 연구동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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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차박시대! 차캉스를 아시나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명 연기를 보여준 ‘안보현’ 배우가 MBC 예능프로그램 에서 비대면 캠핑법으로 ‘차박’을 해서 큰 화제가 됐었죠. 차에서 하룻밤을 자며 여행하는 ‘차박’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차박을 ‘움직이는 작은 집’ 이라고 표현하며 차박 관련 신조어 불멍, 우중차박, 접대차박, 우중고립, 차캉스 등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차박매트’는 차박을 할 때 차량 뒷좌석을 접어 잠자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필수품인데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차박매트’ 매출이 최근 한 달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무려 6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차박 할 때 유용한 SUV 판매도 급증했으며 간편 조리식품, 휴대용 스피커, 가스버너 등 차박 관련 용품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죠..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