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트랜시스 데이터사이언스팀의 퇴근길은? 현대트랜시스는 ‘퇴근길 상담소’라는 코너를 통해 조직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직급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네 번째 시리즈로 현대트랜시스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이터사이언스팀 한승균 팀장, 원동준 매니저의 퇴근길을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목표로 새롭게 탄생된 데이터사이언스팀 데이터사이언스팀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실증, 업무 효율을 위한 자연어 처리와 이미지 처리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탄생한 팀인데요. 데이터의 가치 판단과 전문적인 분석, 기술의 실현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춰야 하는 팀이기도 하죠. 한승균 팀장(이하 한승균): 처음에는 ICT기획팀의 신기술 워킹 그룹이었으나, 지금은 별도의 팀.. T.People 참신한 시도를 즐기는 트랜시스 모험가들의 퇴근길은? 현대트랜시스는 ‘퇴근길 상담소’라는 코너를 통해 직급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시리즈로 현대트랜시스의 새로운 개척자로 주목받고 있는 전동화선행품질팀의 윤우식 팀장과 강동구 매니저의 퇴근길을 따라가보겠습니다. 올해 신설된 전동화선행품질팀 탄생 배경은? 전동화선행품질팀은 전동화에 필요한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하는 부서인데요. 단순히 개발 점검뿐만 아니라 생산 관리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우식 팀장(이하 윤우식): 품질이라고 하면 보통 개발 품질에 대한 보증이나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조사와 협상을 진행하는 업무를 생각하는데요. 전동화선행품질팀은 개발부터 양산에 걸친 품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부서라고 보.. T.People 모빌리티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트랜시스 전동화시험팀의 퇴근길 현대트랜시스는 직급 간의 경계를 허물고 수평적인 소통 시간을 갖는 ‘퇴근길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리즈로 전동화시험팀 박상문 팀장과 오세준 연구원의 퇴근길을 따라가봤습니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 새롭게 출범한 전동화시험팀 자동차 패러다임이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곳이 바로 전동화시험팀입니다. 2년 전 새롭게 출범한 전동화시험팀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와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상문 팀장(이하 박상문): 파워트레인이 점점 전동화되면서 미래 전략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팀이 생겼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성능 시험과 내구성 시험을 하고 새로운 기능의 시험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 새로.. T.People 팀장님과 퇴근길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씩 고비가 오는 시점이 있는데요. 이럴 때 여러분들은 업무 고민을 누구와 나누고 있나요? 현대트랜시스는 팀장과 막내사원 또는 선후배, 동료가 퇴근길을 함께하며 업무적 고충이나 개인적인 고민과 계획을 이야기하는 ‘퇴근길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핵심부품인 DCT생산팀 남성수 팀장과 김종현 매니저의 퇴근 길을 함께 따라가보겠습니다. 유연성과 순발력, 결정력까지 팀장의 무게 DCT생산팀 남성수 팀장은 올해 팀장으로 승진했는데요. 오랫동안 승진을 기다려 온 기쁨만큼 곱절의 부담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늘 유연한 자세로 일해왔지만,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그들의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죠. 남성수 팀장(이하 남성수): 팀장으로.. T.People 현대트랜시스가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방법 (feat.멘토링 프로젝트)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멘토링 모임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당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금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회사를 들어갔다가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회사를 입사해도 문화, 근무, 분위기 등 적응하기도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신입사원과 회사 모두가 WIN-WIN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회사 생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 바로 현대트랜시스 “멘.토.링 데.이”입니다. 선후배 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신입사원분들의 회사 생활 정착을 마련한 제도입니다. 어서 와, 멘토.. T.Culture 대화가 필요해? 대하가 필요해! 요리를 만들다, 즐거움을 만들다 우리나라는 주로 9월~10월이 되면 서해와 남해 쪽이 떠들썩합니다. 이유는? 바로 대하를 사거나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수산시장 혹은 식당을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을 하며 집에서 대하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현대트랜시스 시트와 파워트레인 연구소에서는 작년 가을에 제철인 ‘대하’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맞춤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단체 회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하’를 통해 어떻게 이벤트를 진행했는지 행사를 기획한 기획자분들과 맛있는 레시피를 공유해 주신 연구원분들의 인터뷰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기획하고 참여하고 Interviewee -기획자 : 박희찬 책임연구원(시트연구기획팀), 서유석 책임연구원(P/T연구지원팀) -수상자 : 복권화 .. T.Culture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업계 구매본부 사람들의 생존 키워드는? 코로나 시기가 계속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는 더욱 힘든 시기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동차의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연구 개발하는 현대트랜시스의 구매본부는 어떨까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모두가 만족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자료와 숫자 속에서 고민하는 그들의 생존 키워드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구매본부 사람들의 말.말.말 Interviewee 김낙환 상무(구매본부장),김재환 매니저(통합구매팀), 김민정 매니저(글로벌물류팀), 이승용 매니저(P/T부품개발1팀) Q.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김낙환 본부장: 작년에 두 회사가 합병하며 지금의 구매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어요. 현대자동차에서 30년 동안 일하며 10년은 기획 관리 업무를, 20년은 구매 개발 .. T.People 현대트랜시스 X, Y, Z세대가 말하는 ‘요즘 회사생활’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취재하였습니다. ※ 최근 현대트랜시스는 자유로운 근무 복장, 유연근무제, 직급 간소화 등 다양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추진하면서 수평적인 문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변화에 대해 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은 실질적으로 어떻게 체감하고 있을지 제가 소속된 구매본부의 X, Y, Z세대를 대표하는 직원들을 직접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X세대, Y세대, Z세대란? X세대는? 1965년부터 198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입니다. 삐삐로 서로 연락하고 워크맨을 들으며 거리를 활보하던 세대이며 뉴스와 시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연재 중인 콘텐츠보다는 완결되어 결말을 볼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호합니다. Y 세대는? 1980년부터 1995년 사이.. T.Culture ICT 리더 4인방이 이야기하는 현대트랜시스 조직문화 ※ 본 인터뷰는 7월 중순에 진행되었으며, 위생 환경에 유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합병 후 ICT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떠들썩했던 ‘IT 통합 프로젝트’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린 당시를 떠올리며, 시스템 통합 완료 후 소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직원도 모두 다르게 느끼고 있는 우리의 조직문화! 과연 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ICT 리더 4인방이 이야기하는 조직문화를 들어보았습니다. * IT 통합 프로젝트란?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통합 원년인 2019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진행된 전사 프로젝트로, 각 부문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ICT 통합 TFT를 발족해 인사 / 총무 / 물류 / 구매 / 품질 등 총 23개 시스템의 통합을 완료, 오픈했다. 김영욱 팀장.. T.Culture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