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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일상, 현대트랜시스 마이 워크플레이스
현대트랜시스 국내 사업장은 동탄 본사를 비롯해 화성(남양), 판교, 서산(지곡, 성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하지만, 연구, 영업, 생산 등 각 사업장이 가진 고유의 특성 때문에 업무도 일상 풍경도 조금씩 다른데요. 과연 현대트랜시스 버전의 직장인 하루 일과는 어떤 모습일까요? 현대트랜시스 동탄, 서산, 판교에서 근무하는 세 명의 임직원이 각자의 워크플레이스를 소개했습니다. 회사 정원의 히든 플레이스부터 사내 카페의 달콤한 휴식, 판교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색다른 일상까지. 사업장별 특성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출근 루틴과 특별한 점심시간 풍경도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기획팀 이동주(Danos) 연구원이동주 연구원의 출근 루틴 대부분 자차로 출..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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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x돌아온 방구석 1열] 영화 속 슈퍼 드림카
지난 26일, JTBC 웹예능 ‘현대트랜시스 특집’이 공개됐습니다.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소에서 촬영한 이번 에피소드는 자동차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영화 , 두 작품을 선정했는데요. 과학 유튜버 궤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본격 토크가 시작되기 전, 봉태규, 주성철 두 MC가 인천공항에서 동탄시트연구센터까지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를 타고 등장했는데요. 현대트랜시스가 올해 새롭게 공개한 도심항공모빌리티 UAM 캐빈 콘셉트 모델입니다. UAM이라는 협소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화·슬림화 시트 기술들이 대거 적용한 제품으로, 미래 UAM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센터에 도착한 두 사람과 함께 MC 변영주 감독, 특별게스트 궤도까지 한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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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함께 비전 포레스트 피크닉
현대트랜시스라는 하나의 조직 내에서도 팀 문화는 조금씩 다르기 마련입니다. 많은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부품 사업의 특성에 맞춰 팀 간의 협업과 조화도 중요하죠. 현대트랜시스는 원활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임직원 소통과 힐링을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비전 포레스트’ 행사입니다. 비전 포레스트는 사내 정원 등 일터를 소통과 힐링의 장소로 활용하여 음악 공연 등 작은 이벤트로 직원들의 바쁜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구성원간 소통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왔는데요. 올해는 팀원, 팀간 협업을 돕는 ‘콜라보레이션 피크닉’으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피크닉은 5~6월, 현대트랜시스 각 사업장(동탄, 화성, 서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원 20인 이상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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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크리에이터] 취준생을 위한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원 인터뷰 2탄
안녕하세요. 현대트랜시스 송경민 연구원입니다. 지난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원 인터뷰 1탄에 이어 이번에는 2탄을 준비했습니다. 시트설계팀, 시트설계개선팀, 시트구조설계팀, 시트기능설계팀 연구원들을 만나볼까요? Q. 현대트랜시스 입사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트설계팀: 현대트랜시스는 제가 원했던 설계업무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시트라는 아이템이 다른 부품에 비해 완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시트설계개선팀: 우선 동탄 시트 연구소 기준 지리적으로 이점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생들은 지방 근무가 필연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동탄 연구소는 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죠. 더불어 "시트" 라는 아이템 자체가 후에 자율주행, UAM 등과 함께 꾸준히 이용될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매력을 느꼈습니..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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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차 신입사원 ‘젠(Jen)’의 현대트랜시스 적응기
회사의 성장동력은 바로 역량 있는 인재들과 그들이 만드는 조직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구성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업무 시스템을 통해 그들의 일상과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입사 7개월차 가치&성장팀 젠(이지은 매니저)의 하루를 통해 현대트랜시스의 인재들, 그 중에서도 회사의 미래를 이끌 신입사원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MY name is Jen!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입사한 가치&성장팀 신입사원 젠(Jen)입니다. 회사에서는 이지은이 아닌 젠이라는 T-name으로 불립니다. T-name은 직급, 연차, 나이와 상관없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영문 호칭 문화인데요, 제가 입사 후 처음으로 맡..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