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9월 모빌리티 트렌드 ㅡ IAA 2026, Automotive World 2026

2026년 9월은 IAA TRANSPORTATION과 Automotive World 같은 글로벌 모빌리티 전시가 이어지는 동시에, EU 공급망실사법(CSDDD) 완화와 고속도로 자동 충전·결제(PnC) 시범, 무인 자율주행 가이드라인 발표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은 최소 주행 실적 1만 5,000km라는 구체적 허가 기준이 처음 제시되며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규제와 기술이 함께 움직이는 이 흐름은 앞으로 모빌리티 부품업계가 대응해야 할 방향을 보여줍니다. 9월 중순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Transportation 2026를 시작으로, 유럽과 국내의 규제 변화, 기술 도입과 관련한 트렌드를 모아 보았습니다. 유럽의 공급망실사 기준 변화, Automotive World 2026..

시트 속에 숨겨진 호기심과 상상력, 시트 기능 설계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은 무엇일까', '이 기술이 시트에 적용되면 어떤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변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습관을 지닌 분이라면, 미래 모빌리티의 시트 기능 기술을 선도하는 훌륭한 연구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현대트랜시스 시트기능설계팀 박홍노 연구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시트기능설계팀에서 스위치 및 공압시스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홍노 연구원입니다. Q. '시트기능설계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가요? A. 차량의 승차감과 컴포트를 온몸으로 느끼는 부품이 바로 시트입니다. 요즘은 자동차의 주행 성능 못지않게 승객의 편의성을 만족시키는 게 핵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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